라이100 - 분양광고

수영 열애설 반응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 생각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09 15: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수영 열애설 반응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 생각했다"

수영 열애설 반응 (사진:소녀시대 앨범 자켓사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원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소녀시대 'I Got a Boy'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수영은 "아침에 원빈과의 열애설 이야기를 듣고 '정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구나' 싶었다. 그 분을 한 번도 뵌적도 없고 비슷한 분을 본 적도 없어서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은 좋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열애설이 수많은 추측을 낳으면서 본의 아니게 구설수에 올라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그 분과 기사 난 것도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