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1월 09일 01면] 티벳자치구 여행국은 2012년 티벳을 여행한 관광객 수가 1,058만 4000여 명, 총 관광수입이 126억 4,700만 위안(약 2조 1,570억 원)으로 각각 21.7%, 30.3%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객이 천 만 명을 넘고 또한 관광수입이 백 억 위안(약 1조 7,056억 원)의 벽을 넘어서면서 여행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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