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세히 보면 섬뜩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양손을 거울에 대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하지만 찍어준 사람도, 카메라도 거울에 비치지 않아 어떻게 찍었는지 의아하기만 하다.
다른 사진에는 한 여성이 셀카를 찍고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커튼 뒤 검은 그림자.
이밖에 바람에 흔들리는 그네, 창가에 비친 유령을 의심케하는 사진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다른 사진에는 한 여성이 셀카를 찍고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커튼 뒤 검은 그림자.
이밖에 바람에 흔들리는 그네, 창가에 비친 유령을 의심케하는 사진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언뜻 봤을 때는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섬뜩한 사진이라는 것.
누리꾼들은 “첫 번째 사진 어떻게 찍은거지?”, “자세히도 보고, 한번 더 생각해야 이해되는 사진들”, “이런 사진 많이 떠돌아서 안무서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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