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톰과 로자먼드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영화 ‘잭 리처’ 홍보차 내한한 여주인공 로자먼드 파이크와 톰 크루즈(오른쪽)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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