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고영욱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룰라의 멤버 고영욱이 1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부지법에 들어서기 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서울 홍은동 노상에서 13세 여중생을 차량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