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만 보이면 찍고 싶은 감독의 본능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영화 ‘잭 리처’ 홍보차 내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포토타임을 기다리는 동안 여주인공 로자먼드 파이크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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