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NH농협금융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덟째)과 신충식 NH농협은행장(〃 〃 아홉째) 등 농협금융 7개 자회사 대표와 임원들이 10일 서울 충정로 농협은행 회의실에서 청렴한 농협금융 구현과 적극적인 사회공헌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 농협금융 자회사 대표 및 임원들은 이날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실천 결의문’을 발표하고, 고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농협금융 제공] |
이들은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실천 결의문’을 발표하고 고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농협금융은 2월 말까지 자회사별로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연다.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준수서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