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윤리경영·사회공헌 실천 결의

신동규 NH농협금융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덟째)과 신충식 NH농협은행장(〃 〃 아홉째) 등 농협금융 7개 자회사 대표와 임원들이 10일 서울 충정로 농협은행 회의실에서 청렴한 농협금융 구현과 적극적인 사회공헌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 농협금융 자회사 대표 및 임원들은 이날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실천 결의문’을 발표하고, 고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농협금융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NH농협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충정로 농협은행 회의실에서 금융지주, 농협은행 등 7개 자회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2013년 윤리경영·사회공헌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실천 결의문’을 발표하고 고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농협금융은 2월 말까지 자회사별로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연다.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준수서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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