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손가락 걸던 문희상과 박근혜

  • 새끼 손가락 걸던 문희상과 박근혜

 

민주통합당의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동료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일관되게 칭찬한 과거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열린우리당 의장이었던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신임인사차 당시 한나라당을 방문, "의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을 위한 정치" 실천을 약속하며 박근혜 당시 대표와 새끼 손가락을 거는 모습.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