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해당 괴한의 변호인은 이날 “지난해 6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미술관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을 훼손한 뒤 달아났던 괴한이 멕시코에서 수개월 간 도피생활을 한 끝에 자수했다”고 말했다.
범인은 우리엘 란드로스(22)로 그는 지난해 6월 13일 휴스턴의 메닐 컬렉션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던 피카소의 작품 ‘붉은 안락의자에 앉아 있는 여인’을 스프레이로 훼손하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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