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에 대한 도발 불용
-외교·안보·통일 정책 컨트롤타워(가칭 국가안보실) 구축
②북핵문제, 억지를 바탕으로 협상의 다각화를 통해 해결
-큰 틀에서 해결 모색→ 남북관계 발전과 동북아 협력 함께 추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무력화 할 수 있는 억지력 강화
-북한이 기존 합의 준수하도록 관련국과 공조 강화
③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한 남북관계 정상화
-정치·군사적 신뢰구축과 사회·경제적 교류협력의 상호보완적 발전
-기존 합의에 담긴 평화와 상호존중의 정신 실천
-다양한 대화채널 상시 개설 및 정상회담 개최
-정치적 상황과 구분하여 인도적 문제 지속적으로 해결
-북한 주민의 인간다운 삶 위한 대북지원 투명성 있게 추진(※유엔 새천년개발계획 핵심사업인 영유아 등 취약계층 우선 지원 ※WHO, UNICEF, WFP 등 국제기구 적극 활용)
-이산가족 문제의 실질적 성과 도출(※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전면적 생사확인, 영상메시지 제작)
-국군포로와 납북자 귀환 사업 역점 추진
④작은 통일에서 시작하여 큰 통일을 지향
-실질적 평화 기초로 군사대결 완화하고 경제공동체부터 건설(궁극적으로 정치적 통합에 의한 큰 통일 추진)
-국민과 국제사회가 공감하는 통일 추진(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민족공동체통일방안 계승·발전. 국제적 통일 공감대 확대를 위한 통일외교 지속 추진)
-한민족 구성원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리는 통일 지향
⑤동아시아 평화와 유라시아 협력 촉진
-동북아 역사 갈등에 대해 국익 관점에서 단호히 대처, 우리의 주권이 침해되는 상황 불용
-한중일 정부와 시민사회가 화해·협력의 미래 함께 협의(올바른 역사인식 정착)
-미국 및 중국과 조화롭고 협력적 관계 유지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발전 위한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추진(신뢰구축과 협력안보, 경제·사회협력, 인간안보 증진 추구)
-핵안전,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 공통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문제에 대해 동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대응
-아시아 외교지평 확대 및 협력의 도약대 역할 모색
⑥경제 외교 업그레이드 및 신성장 동력 발굴
-세계경제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
-신재생에너지 확보 위한 국제협력 확대
-시대에 맞지 않는 한미원자력 협정 개정
-‘일자리 외교’ 추진
⑦‘매력한국’ 건설을 위한 ‘국민외교시대’ 개막
-글로벌 문제 해결 위한 기여 및 역할 확대(세계 기여 위한 중견국 협력 활성화. 유엔 안보리 이사국 선출 계기로 국제평화에 앞장섬)
-국제사회에 모범이 되는 개발협력 추진(ODA 지속 확대 및 효율적·통합적 국제개발협력 체제 구축)
-국민이 만드는 외교(공공외교와 문화외교 적극 추진 및 지원)
-재외국민과 재외동포 보호 및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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