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파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카파는 11일 신학기를 맞아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백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사각모양 가방으로 가볍고 튼튼한 폴리에스테르 소재에 형태를 잡아주는 기술을 적용해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다.
또 어깨와 등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어깨 끈에 쿠셔닝을 줬고, 마그네틱 스냅방식을 통해 오픈 편리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트북, 아이패드 등의 수납이 가능하도록 별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활용도를 높였으며, 최대 14인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하다.
색상은 검정, 남색, 파랑, 빨강, 분홍 등 총 6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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