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2012년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유공단체’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28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뇌사 기증자 발굴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로 부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KOST)가 발표한 ‘인체조직기증 의뢰 최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