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6일 '뇌종양과 뇌전증'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설호준 신경외과 교수·서대원 신경과 교수가 △뇌종양의 자각증상 △진단 치료 및 예방 등 일반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강연할 예정이다.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