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주간펀드동향> 국내채권펀드,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 강화로 선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2 1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국내 채권시장은 통화정책 기대와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강화로 채권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채권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1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재채권펀드 주간수익률은 0.27%로 집계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33개 국내채권펀드 가운데 118개 펀드가 KIS채권지수(1년 종합) 상승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냈다.

유형별로 채권 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보유채권의 듀레이션이 긴 중기채권펀드가 0.36%의 수익률로 가장 높았고, 일반채권펀드는 0.19%, AAA 이상 등급에 투자하는 우량채권펀드는 0.21%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투자적격등급(BBB) 이하 채권 및 어음과 후순위채권 등에 투자하는 하이일드채권펀드 수익률은 0.13%를 기록했고, 초단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은 0.07%로 가장 저조했다.

개별펀드로 중기채권펀드인 ‘우리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펀드가 1.80%로 연속 2주 주간성과 1위를 기록했다. ‘우리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펀드와 ‘삼성ABF Korea인덱스[채권](A)’펀드도 장기채권금리가 크게 하락해 각각 0.85%, 0.52% 상승했다.

반면 ‘이스트스프링물가따라잡기자[채권]클래스C-F‘펀드는 물가채 약세로 -0.61%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해 주간성과 최하위에 자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