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운수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지난해 여름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됐다.
관련 기관을 통해 추천 받아 선발된 중학교 1~3학년 학생 약 50명이 참여했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고 향후에도 청소년 스마트 리더십 캠프를 꾸준히 진행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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