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하나HSBC생명 김태오 사장(앞줄 왼쪽 여섯째)과 최태영 부사장(첫째)이 지난 11일 열린 ‘2013년 영업추진확대회의’에서 지난해 3분기 채널별 실적 우수자, 우수 채널 연간 시상식 수상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부사장은 이날 “저금리, 저성장 장기화 우려로 어느 때보다 영업환경이 힘들겠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더욱 단단한 조직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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