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4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스페셜올림픽’에 참석한 나경원 평창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이문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내 달 5일까지 평창에서 열리는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포츠 선수로서 뛸 기회를 제공,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국제 스포츠경기대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