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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모아이 석상의 실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칠레 이스터 섬에 위치한 모아이 석상 바위가 묻힌 땅을 파낸 모습이다.
얼굴만 있는 바위인 줄 알았는데 땅을 파내자 커다란 몸통이 드러나 보닌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만 있는게 아니었어? 대반전이다”,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 하네”, “어떻게 옮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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