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김미우 탁재훈과 한솥밥

김미우. 온에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슈퍼모델 출신 김미우가 온에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탁재훈, 박은혜가 소속된 온에어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미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는 "슈퍼모델 출신 답게 균형잡힌 몸매의 김미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연기에도 일가견이 있다. 앞으로 차세대 스타로 양성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011년 제20회 슈퍼모델 출신 김미우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한편, 김미우는 지난해 SBS '대풍수'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CNBC '집중분석 테이크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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