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조선해양, 외국계 매수+증권사 호평에 ‘1%대 강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외국계 매수세와 증권사 호평에 장 초반 1%대 강세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보다 300원(1.03%)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DSK,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NG시장 성장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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