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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석 창문의 눈만 치운채 달리는 눈쌓인 차, 큰 새 등에 엎혀 날아가는 작은 새, 심지어는 앉아서 소변을 보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도해도 너무 하지 않나?”, “아이디어는 게으른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다고 하더라”, “새가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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