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점은 자산관리 전문가를 통한 1:1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바꼈다.
전윤정 한국투자증권 강릉지점장은 “직접 방문하는 고객이 더 편한 분위기에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점을 바꿨다”며 “앞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지점은 17일 새단장 개점 기년 올해 주식전망 및 업종별 투자전략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지점(033-641-1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