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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일모직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제일모직은 15일 '슈퍼스타K 시즌4'의 인기 출연진 로이킴과, 정준영을 바이크 리페어 샵의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이크 리페어 샵은 빈폴이 지난해 하반기, 20대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로이킴과 정준영은 20대 젊은 층의 감성과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핫 아이콘"이라며 "트렌디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두 사람의 조합이 바이크 리페어 샵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로이킴과 정준영이 호흡을 맞춘 바이크 리페어 샵의 광고는 다음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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