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에선 총기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호주에서는 총기 소지가 증가하고 있다.15일 외신에 따르면 호주인들의 총기 소지가 최근 늘어나면서 호주인들이 약 320만정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의 총기류는 200년대부터 꾸준히 늘면서 10년간 100만정 이상의 총기류가 수입됐다. 특히 지난 2009~2010년에는 6만6000여정의 총기류가 수입됐다. 13년만에 최고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