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쥐어든 호주인 증가… 320만정 보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5 14: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에선 총기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호주에서는 총기 소지가 증가하고 있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호주인들의 총기 소지가 최근 늘어나면서 호주인들이 약 320만정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의 총기류는 200년대부터 꾸준히 늘면서 10년간 100만정 이상의 총기류가 수입됐다. 특히 지난 2009~2010년에는 6만6000여정의 총기류가 수입됐다. 13년만에 최고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