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대주주 지분 43%로 늘어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삼라(부동산개발업체, 비상장)는 15일 유가증권시장 비철금속업체인 남선알미늄 주식 174만주(1.58%)를 특수관계자인 하이플러스카드 측에서 앞서 2~11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삼라 외 특수관계인 6명이 보유한 남선알미늄 지분은 41.66%에서 43.24%로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