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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삼라(부동산개발업체, 비상장)는 15일 유가증권시장 비철금속업체인 남선알미늄 주식 174만주(1.58%)를 특수관계자인 하이플러스카드 측에서 앞서 2~11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삼라 외 특수관계인 6명이 보유한 남선알미늄 지분은 41.66%에서 43.24%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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