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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시빅 유로는 30대를 위한 맞춤형 신차입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이 15일 열린 시빅 유로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수입차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30대 소비자를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연간 판매 목표는 300대로 설정했다.
정우영 사장은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4종의 신차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첫 신차로 시빅 유로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다양한 신차로 모델 라인업을 다양화해 고객에게 폭넓은 차량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성 있는 디자인과 해치백만의 실용성을 겸비한 시빅 유로는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30대의 젊은 고객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출시된 시빅 유로는 기존 시빅의 유럽 전략형 해치백 모델로 실용성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3150만원으로 책정됐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시빅의 경쟁 모델에 대해 “수입차는 폴크스바겐 골프, 국산차는 현대차 i30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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