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총 2가지로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낙지김치죽 기프트본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기프트본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쇠고기야채죽 기프트본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혼자만 알기 아쉬운 ‘포복절도’ 술자리 에피소드가 있다면 본죽 공식 홈페이지(www.bonjuk.co.kr)를 통해 해당 에피소드를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50명을 선정해 낙지김치죽 기프트본 1매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본죽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낙지김치죽 기프트본은 13일 일괄 발송한다.
본죽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이해 주변 지인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크게 한 번 웃고, 설날을 앞두고 서로 안부를 전하며 좋은 에너지를 얻자는 의미에서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프트본이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본죽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