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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범 5년차를 맞은 우리아비바생명의 김희태 사장은 “올해 보험산업 성장 전망치가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6.5% 정도로 영업환경이 녹녹치 않다”며 “이 같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내실을 다지는 '힘찬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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