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매트리스는 관내 저소득 노인가정에 고루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형식 대표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나누어 주자는 구호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며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 노인들이 편안한 잠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온은 지난해 10월에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방석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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