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항 개항 130주년을 기념, 15일 오전 10시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항만공사 주최로 열린 2013년 인천항만가족 신년인사회에서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 참석한 인천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