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 모인 KT·SKT·LG유플러스 수장

[사진=송종호 기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15일 서울 63씨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3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이석채 KT 회장(오른쪽부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본행사를 한 자리에 모였다.

각 이통사를 대표하는 이들은 올 한해도 정보통신(ICT) 산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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