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 |
이는 일부 노선버스들이 배차간격·시간 등을 줄이기 위해 난폭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특히 경찰은 정해진 버스정거장에 정차하지 않고 주행도로상에 정차한 채로 승객들이 승·하차하다보면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서한문도 발송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운수회사와 협조해 운수업체를 방문,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신호체계 개선·교통시설물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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