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초롱 기자=세종시와 충남 4개 시‧군에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6일 오후 8시를 기해 세종시와 논산, 계룡, 금산, 청양 등 충남 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를 기해서는 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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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초롱 기자=세종시와 충남 4개 시‧군에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6일 오후 8시를 기해 세종시와 논산, 계룡, 금산, 청양 등 충남 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를 기해서는 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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