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 대세남 (사진:키이스트) |
인터넷교육그룹 세븐에듀가 최근 5,547명을 대상으로 '2013년이 기대되는 연예계 최고의 대세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현중(1,691명, 30%)이 1위, 이준기(1,192명, 22%)가 2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에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김현중은 현재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로 통한다"며 최근 '2012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에서 '10년 인기 대상', '아시아 최고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상', '홍콩에서 최고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상', '대만에서 최고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상' 등 총 4관왕에 오르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대세남'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고베, 사이타마 공연 통틀어 총 2만여 명의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일본 투어를 화려하게 시작한 김현중은 앞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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