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벽산건설, 상한가 랠리 마감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지난 10일 거래 재개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벽산건설 주가가 하락세로 반전됐다.

17일 오전 9시26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 대비 6.79%(2200원) 하락한 3만200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건설은 10일 1만8600원에서 5거래일 만에 3만원대로 상승했다.

워크아웃 중인 벽산건설은 감자를 실시하며 매매가 정지됐다가 10일 거래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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