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지난 10일 거래 재개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벽산건설 주가가 하락세로 반전됐다. 17일 오전 9시26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 대비 6.79%(2200원) 하락한 3만200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건설은 10일 1만8600원에서 5거래일 만에 3만원대로 상승했다. 워크아웃 중인 벽산건설은 감자를 실시하며 매매가 정지됐다가 10일 거래를 재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