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의 앰버 브라운과 루비 와인를 적용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의 앰버 브라운과 루비 와인 등 2 종의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2’의 앰버 브라운, 루비 와인은 각각 보석 호박과 루비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색상을 ‘갤럭시 노트2’의 전면과 후면은 물론 S펜에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노트2‘’의 앰버 브라운, 루비 와인 모델 출시로 기존 마블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와 함께 총 4가지 색상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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