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1월 15일, 베이징에서는 한국 영화 ‘도둑들’ 시사회가 열렸다. 최동훈 감독과 안혜수 제작자를 비롯해 배우 전지현과 김윤석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미 품절녀가 된 전지현은 여전히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했고, 결혼 후에도 액션영화를 계속 찍을 계획이며 이는 이번 영화를 촬영한 후에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