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4분기 매출 18%↑ 매출 39.9억달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베이의 지난 4분기 매출이 18%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6일(현지시간) 이베이는 스카이프 판매를 제외하고 4분기 순익이 17% 늘어난 9억2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3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베이는 1분기 매출이 36억5000만달러~37억5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당 순익은 60~62센트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