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16일(현지시간) 이베이는 스카이프 판매를 제외하고 4분기 순익이 17% 늘어난 9억2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3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베이는 1분기 매출이 36억5000만달러~37억5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당 순익은 60~62센트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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