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랏츠버거 세트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13년 핫 아이콘이자 롯데리아 광고모델인 송중기가 프린트된 랏츠 마우스 패드를 증정한다.
롯데리아의 야심작 ‘랏츠버거’는 115g의 두툼한 소고기 패티를 통해 햄버거의 식감을 강조하고, 이에 상큼한 화이트소스를 곁들여 소고기 풍미 구현에 중점을 맞춘 정통 비프 버거로, 출시 54일 만에 450만개 판매를 돌파해 롯데리아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2013년에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개발한 랏츠버거의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비자를 가장 우선하는 서비스와 신제품 개발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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