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결혼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유도왕 김재범이 결혼한다.
17일 한 매체는 "김재범이 오는 3월 23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예비신부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예비신부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만남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범은 4월 국제 마스터즈대회를 위해 결혼 후 태릉선수촌에 합류하게 되며, 이 대회가 끝난 후 신혼여행을 갖다올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