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로 현지화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선수카드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120 업데이트’를 오는 31일 진행한다.
‘120 업데이트’의 핵심은 서비스 이래 처음으로 선수카드의 제한 능력치가 100에서 120으로 상향된다는 점이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선수육성 시스템을 통해 지금보다 더욱 강한 선수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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