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민낯 셀카 (사진:강지영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카라 강지영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18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집에서 뒹굴거리는 중. 그래도 난 이게 젤 행복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을 한채 귀여운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지영은 1994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성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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