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1999년 7월 창립돼, 현재 150개사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경영연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해외시장 개척 및 해외투자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율 경제부지사는 “우리나라 경제여건은 내수와 수출의 두 수레바퀴가 다 어려운 상황이지만,호금옥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경기지회가 도내 여성 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구심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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