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 "김태호 PD의 뚝심있는 도전?"

  • '무한도전'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 "김태호 PD의 뚝심있는 도전?"

무한도전 뱀파이어 헌터 (사진:MBC '무한도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뱀파이어 헌터로 분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뱀파이어 VS 헌터'라는 주제의 추격전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우는 "뱀파이어들은 오래전부터 정체를 숨긴 채 살아왔다"며 "사실 너희들은 뱀파이어 헌터의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 니키타 여사를 찾아라. 인류를 구원하는 길을 알려줄 것"이라는 지령을 내렸다.

이에 멤버들은 뱀파이어 헌터가 돼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뱀파이어 사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16.4%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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