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업황 춘절 이후 기대" <하이투자證>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석유 산업이 중국 춘절 연휴 이후 긍정적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투자증권 이희철 연구원은 "이달 석유화학 제품의 재고 확충 수요가 마무리되는 분위기"라며 "춘절 이후 성수기 돌입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또 "석유정제 부분에서는 등유와 경유를 중심으로 견조한 이윤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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