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유화, 실적 부진 소식에 하락세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대한유화가 지난해 실적 부진 소식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22분 현재 대한유화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600원(3.18%) 하락한 4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유화는 지난 18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손실이 60억7753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2% 늘어난 2조752억원, 당기순손실은 103억5986만원으로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