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가 본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 강연회에는 위원회 민간 위촉위원, 주한 외신단, 주한 저명 외국인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브랜드 위원회는 2010년부터 7차에 걸쳐 한승수 전 국무총리의 '기후 변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우리가 정말 한국을 아는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우리 문화재의 현대적 활용', 스티븐슨 전 주한 미국 대사의 '미국 대사가 본 한국',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북한의 현실, 통일의 꿈', 주한 영국대사 스콧 와이트먼의 '영국대사가 본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주제로 저명인사의 강연회를 열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