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중기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부청장은 경기도 우수 환경산업기술을 수입의사를 밝혔고, 지속적인 환경산업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7월 도내 환경산업기업체 대표와 환경산업전문가와 산시성을 방문해, MOU를 체결 등 양국 환경산업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는 삼성 반도체의 시안 투자로,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시점에 이루어졌다”면서 “ 이어 중국 방문단은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과 환경기업 에코니티 등을 돌아보고 경기도의 우수한 환경산업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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