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하이파이브 "당사자 아닌 나도 민망해져"

  • 민망한 하이파이브 "당사자 아닌 나도 민망해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민망한 하이파이브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민망한 하이파이브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민망한 하이파이브 사진에는 프로농구 선수와 팀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타이밍이 안맞은 장면, 감독의 하이파이브에 다른 곳을 보느라 못 맞춰준 선수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런적이 한두번이어야지”, “감독 민망할 듯”, “사진보는 나도 부끄러워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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