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3월 첫째 주 대규모 무료 팬미팅

스피드.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스피드가 3월 첫째 주 팬미팅을 연다.

1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공중파 삼사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피드는 킹텃 칼군무와 LED장갑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스피드는 초반부터 이슈를 몰며 인기를 얻었다. 이에 대규모 팬미팅을 열기로 하고 3000~5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물색 중이다.

3월 첫째주 열리는 스피드의 대규모 무료 팬미팅에는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배경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와 댄스버전 뮤직비디오 NG장면이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공개 영상을 볼 수 있다.

팬미팅 공지 사항은 스피드 채널(http://speed.ccment.com) 오른쪽 하단 팬카페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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